수련. 운동

수련이란건 어렵다. 바른 수련이란건 정말 어려운거 같다.


무언가 수련하기 위해서는 수련의 목적도 알아야 하고, 수련의 방법도 알아야 하며, 수련의 결과가 어떠할지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혼자 수련한다는 건 어려우며, 천재가 위대한 이유는 이런 이유일 것고, 스승의 중요함은 이래서이다.


어디 그 뿐인가? 혼자 열심히 한다는 것은 또 얼마나 어려운가.


인간의 의지란건 나약하기 그지 없어 혼자 열심히 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그렇기에 수련은 어렵고 고되다.


함께하고 다그쳐주는 무언가, 나를 이끌어주고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언제나 감사한 일이다.


나도 모르게 늘어난 실력을 깨다덱 될때마다 사부님과 코치님들께 감사하며 언젠가 그 감사함을 갚을 길이 있기를 바란다.


내가 살다살다 생태

인터넷 종자들이 검열옹호하는 글 올리는 꼴을 볼 줄이야...말세다. 진짜로.

회복중...ㅇ3ㅇ 생태



한의사분이 아는 형님인지라, 저에게 뜸을 뜨시며 한 말이 가슴아픕니다.

"어릴때였으면 한달만에 나았을텐데...ㅋ"

근황 생태

1. 발목 해먹음.


다친 당일 응급처치한 모습.

지금은 붓기가 많이 빠지고 이동할때 통증이 좀 있는 정도.

2.

운동 열심히 하는 중.

24KG 케틀벨 프레스 시전.



3. 먹고 다니기도 잘 먹고 다니는 중.




4. 힘내서 살게요. 다들 잘 지내나요?

[스포일러]배트맨vs수퍼맨에 대한 몇가지 잡설. 영화

사실 전 심미적인 부분이라던가 기타등등 모르고 코믹스 내용들 짜집기로 이번 영화 이해한 놈입니다. 그래서 코믹스 이야기를 좀 해야쓰겠다 싶고 대량의 스포일러[...]가 있을 예정이오니 스포일러가 싫은 분은 클릭하지 마시거나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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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퍼맨에 대하여

아마 이번 영화 내도록 '나는 영원히 선할 수 없다'라는 이야길 계속하는 슈퍼맨을 보면서 저는 '슈퍼맨 : 레드 선'과 '배트맨 : 다크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여전히 선합니다만 가치관에 따라서 그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죠. 레드 선의 슈퍼맨은 공산주의자 슈퍼맨(!)입니다 가슴에는 망치와 낫을 그린 복장을 입고 세계를 떠돌며 공산주의 체제로 평화통일을 해버리죠. 그의 선량함은 인류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고 그 고통들을 하나씩 해결합니다. 악당들을 모조리 가두거나 죽이는가 하면, 사회 체제에 반하는 이들은 개조와 세뇌(...)를 통해 사회에 순응하게 만들죠.

그리고 '다크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에서는 자신과 동족인 크립톤성인들이 사고로 인하여 작은 병에 들어가 살게 되었는데 그걸 렉스 루터와 브레이니악에 의해 인질로 빼앗기고는 자신의 동족들을 위해 렉스 루터를 위해 일하게 됩니다. 그가 악당짓을 하게 되는 계기는 정말 간단해요. 그의 선량한 양심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게 아니면 그의 가족을 건드리던가...

뭐 요번 영화에서는 로이스 레인에게 어떤 일이 생기고 그 결과로 그가 미쳐날뛸거란 암시가 보이죠? 그리고 마사를 납치했다는 이야길 하는 순간 변했던 그의 눈을 떠올려보면 명확하죠.

그게 아니면 슈퍼맨의 죽음 이후 이어진 이슈의 내용을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슈퍼맨을 사칭하는 이가 등장하고, 진짜 슈퍼맨은 부활중이라는 식으로.(!) 절대 선을 사칭하는 가짜의 등장(심지어 누군가는 슈퍼맨이랑 똑같이 생겼었죠 아마?)에 모두 놀라고 감격스러워하다가 그가 가짜라는걸 깨닫는 순간 이미 늦었다는 식일 수도 있죠. 

결과는 결국 다음 영화를 기다리세요겠지만요. 전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배트맨에 대하여

다른 분 블로그에 리플로 달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요번에 나온 브루스 웨인을 토마스 웨인 + 패밀리의 죽음 이후의 브루스 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마스 웨인 배트맨은 '플래시 포인트'에 나오죠. 과거에 자신의 어머니가 죽는 것을 막으려고 플래시는 과거로 가면서(특정 아이템이 있으면 시간여행이 가능합니다.) 세상이 비틀어지는데, 토마스 웨인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이 사망하면서 생겨난 인물이죠. 특징이라면 범죄자에 대한 고문과 살인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리고 패밀리의 죽음....정확히 말하자면 로빈의 죽음으로 인해 생겨난 또다른 트라우마랄까요 트라우마의 강화랄까요 그런 일이 벌어진거 같습니다.

로빈은 배트맨의 양자입니다.(법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배우고 이어받아가던 '아들'이죠. 최근 이슈에서 친아들인 데미언 웨인이 나오지만 거기까지 다룰거 같진 않고...아마 1대인 딕 그레이슨이던가 2대인 제이슨 토드 아닐까 싶어요. 뭐 어쨋건 그의 '가족'이 누군가(아마 조커겠죠)에 의해 죽는게 문제였을 겁니다. 그런 희생을 거쳐가면서 고담시'만'을 지키는데만 20년. 그는 지쳤어요. 솔직히 뭐든 한가지만 한 20년 하면 사람을 죽어 문드러지는 기분일건데 배트맨이라고 안 지키겠습니까?

자신의 가족이 희생되는 바람에 그런 사람을 또 만들지 않기 위해 시작한 배트맨이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자경단 생활을 하면 할 수록 범죄자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다는 것만 더욱 뚜렷해지지요. 죽이고 싶다는 생각은 가끔 들어도 자신의 철학과 법질서를 위해 그러지 못했죠. 그 외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영화 아니고 코믹스)의 배트맨이 그러했죠. 


3. 배트맨 vs 수퍼맨

사실 배트맨이랑 수퍼맨이 싸우는 일은 둘 중 하나예요. 수퍼맨이 무언가를 계기로 흑화를 하고(...) 그걸 배트맨이 막기 위해 싸운다는게 기본 컨셉이거든요. 그게 아니면 둘이 같이 힘을 합쳐서 악의 무리들을 초살시키죠. 이번 이야기가 그런 케이스예요. 수퍼맨은 부모라는 약점이 잡혀서 배트맨을 공격해야했고, 배트맨은 그걸 해결해주죠. 뭐 날아가는 어린아이의 풍선을 잡아주는 거나 떨어지는 핵미사일 막아내는거나 이 양반한테는 동급의 일이라서[...] 배트맨이 흑화하면 그건 그거대로 무섭지만(괜히 뱃신이 아니니까요) 슈퍼맨이 그걸 막아낼 필요 있을까는 의문부호만 남는거죠. 고생해서 그렇지 배트맨은 그걸 이겨내거든요.

어쨌건 앞으로 배트맨 vs 수퍼맨의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번처럼 "사실은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수퍼맨의 죽음이지롱!" 하는 경우를 배트맨vs수퍼맨이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렵고....배트맨과 수퍼맨이 힘을 합쳐서 사실 제일 나쁜 놈이었던 렉스 루터를 혼내주는 신나는 이야기(물론 여기서도 슈퍼맨의 잘못된 선택에 의해 세상이 대충 멸망해서 미래의 슈퍼맨이 과거의 슈퍼맨을 막기 위해 오기도 합니다. 슈퍼맨 vs 배트맨 - 공공의 적 에서요.)를 바라기는 아직 무리겠죠. 먼 미래에서나 가능할까요... 

[스포일러 다수]수퍼맨vs배트맨 - 돈 오브 저스티스 감상 영화

우선 스포일러 없이 수퍼맨vs배트맨 감상을 적자면

1. 저스티스 리그 비기닝 느낌으로 보는게 좋을거 같다.

2. 중간에 등장한 다른 히어로들은 드라마판도 있는데 걔들 그대로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
3. 원더우먼 짱예쁨

4. 배트맨 조진웅 배우 닮았더라.


이후부터는 스포일러가 잔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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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트맨에 대하여
: 어쩐지 '패밀리의 죽음' 이후의 배트맨 같다는 느낌은 저 혼자 받았을까요? '나의 뱃은 이렇지 않아!'할 수 도 있겠지만 전 오히려 '어라 꽤 배트맨 같은데?'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1) 모두를 의심하고 
2) 철저하게 상황을 짜고 계획하며 
3) 자신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

저에게 배트맨은 이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배트맨에 대해서 만족해요. 아, 플래시 포인트에 나오는 토마스 웨인 배트맨하고 비슷하다 싶네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모습이나, 아예 원작에서의 모습을 바랬다면 확실히 부족함을 느꼈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배트맨과 알프레드 이외의 배트 패밀리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2. 사실 스포일러 유출을 줄이기 위해서 위가 아니라 여기다 적는 건데, 이건 슈퍼맨 vs 배트맨이란 제목이 아니라 '슈퍼맨의 죽음'이라고 봐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코믹스에서도 슈퍼맨을 둠스데이를 등장시켜 죽인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자신을 슈퍼맨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되살아난 슈퍼맨과 저스티스 리그의 맴버들이 그들을 물리치지요. 
저스티스 리그의 등장으로는 아주 적절한 순간 아닐까요? 전 대충 그런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3. 원더 우먼이 처음 나왔을때는 첫 인상 때문인지 원더우먼이 아니라 캣우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원더우먼이네요. 첫 등장부터 강렬한데다 뭔가 코믹스 이외의 설정 또한 붙은거 아닐까 싶습니다. 뭐 자세한건 안 나왔으니까 개인시리즈는 좀 제대로 나오면 좋겠네요.


4. 왜 이리 평가가 안 좋은가...연출의 문제라는 사람도 있고 개연성의 부족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문제는 '설명을 해줄 전작의 부족'이 아닐까 싶어요 전.

슈퍼맨의 경우 맨 오브 스틸이라도 있었는데, 배트맨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이후 첫 작품이죠.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왔던 배트맨하곤 전혀 다른 배트맨이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배트맨이 아니라 '패밀리의 죽음' 이후의 배트맨과 느낌이 비슷해 보여요. 다른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려 하는데다 첩보원, 탐정의 느낌도 나죠. 

거기다 원더우먼도 뭔가 갑툭튀의 느낌이 강하죠. 뭐야 쟤는 갑자기 왜 나와 이런 느낌.

즉, 캐릭터들을 설명해 줄 이야기가 부족해요. 그런데 뭔가 특정지어진건 또 아니니까(개인작이 없으므로) 개연성이 부족해보이죠.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과연 올지 걱정되네요. 사실 이번 영화가 좀 떠야 저스티스 리그도 어떻게든 만들고 했을텐데 그런걸 못했으니.

개인적으론 재밌었지만 원작팬도 시네마틱 팬도 잡지 못한 어중간한 작품인거 같습니다...

요번 알파고 땜에 별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생태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인간이 마치 동물원의 동물처럼 사육당하는데
그곳에는 질병도, 기아도, 부자도, 가난한자도 없고, 기온도 늘 일정하며, 먹을 것도 늘 그때그때 오고 현대 문명을 대부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삶이 보장되어 있으며 범죄조차 없다.

그곳의 넓이도 굉장히 넓어 어지간한 국가의 레벨 쯤 된다 친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아마 행복하게 살겠지 싶은 거다.

거기서 진정한 자유를 찾고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떠난다 그러는 경우가 있을까? 아담과 이브는 에덴에서 쫓겨났지만 진짜 그곳을 떠나는 인류가 있을까...?

아마 그곳을 우리는 천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힘들다고 다 운동이면 운동

돈 벌게 노가다를 뛰어야지 왜 돈을 써요...

힘들다고 다 운동이 아니예요.

주기화라고 들어봤어요? 운동

운동, 특히 피지컬 지도쪽으로 배우다보면 한번쯤 배우게 되는 건데

적합한 피지컬을 뽑아내기 위해서 운동 시키는 것도 하나의 흐름이 있어야한다는 거죠.

스트렝스를 만드는 시기, 파워를 만드는 시기, 파워 지구력(최대한 긴 시간동안 강한 파워를 지속시키는 것)을 만드는 시기로 크게 나눕니다.

뭐 종목에 따라 자잘하게 바뀌는 것도 있지만 기본은 이래요.

특히 중요한 시기는 파워 지구력을 만드는 시기인데

만들어진 스트렝스를 토대로 파워를 긴 시간, 종목에 맞는 스타일로 뽑아내는 연습을 해야하는지라 트레이너들의 고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피지컬 트레이닝과 종목의 특수성 모두를 이해해야 하거든요.

뭐 현업 지도자분들은 그렇다치고, 혼자서 운동 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이런 부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클럽벨, 페르시안 밀 수련기 운동

최근에 소도구 운동들(케틀벨, 불가리안백, 클럽벨, 페르시안 밀)과 맨몸 운동에 꽂혀있다. 원래는 역도나 꾸준히 해야지 했다가 생각지 못한 내 몸의 결함(어깨 가동성 부족과 등의 안정성 부족)-_-;으로 역도는 휴업하기로 하고 소도구와 맨몸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인디언 클럽스 쪽으로 방법을 알아보려고 했다. 영상 자료도 어찌 구할 수 있었고, 클럽은 체조용 곤봉을 사용한다는 방법도 있었으니까. 그런데 역시 스승 없이 혼자 한다는건 불안하다.

내 운동에 관한 재능은 내가 잘 안다. 바른 인도 없이 뭔가 하다가 망쳐본 경험이 많기에 나는 인디언 클럽스는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다.


때마침 친구가 주룩하네의 페르시안 밀을 배워 온 상황이어서 가볍게 접해보았지만 등의 안정성 부족으로 수련 자체가 안될 레벨이어서 포기.


그 다음은 바디 컨트롤 다니면서 맨몸운동+소도구 운동+재활...

재활은 한번 받았지만 효과과 꽤 컸기에 다음번에도 받을 생각이다. 이상하게 금전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가 안나서 많이 받지 못했고-_-; 맨몸 운동으로 등의 인지력과 가동성을 키운 것과 소도구 중 클럽벨의 역할이 컸던거 같다.

초반엔 7kg, 10kg짜리를 양손으로 잡고 운동을 했고, 현재는 한손에 하나씩 잡고 스킬을 할 수 있도록 연습 중이다. 사용 무게는 5kg 혹은 10파운드짜리. 요즘은 안정성이 많이 올라가서 페르시안 밀을 붙잡고 한번씩 돌려보기도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꽤 괜찮다. 전에는 왼손으로는 붙잡고 균형도 못잡는 상황이었는데 이젠 최소한 균형은 잡으니까.


처음에 이런 운동들에 관한 자료를 얻으려고 위키에 들어가서 보다가 알게된 건데 클럽벨 수련하다가 손목이나 팔꿈치를 다친다는 사람이 있더라.

그거 보고 새삼 생각하는건데, 역시 운동은 아는 만큼 되는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도구가 비슷비슷해보이더라도, 그 도구의 특성과 운동량이란게 있는 법이고, 그에 맞춘 운동량을 계산하고 주기화 하는게 필요하다. 좋은 스승이 필요한 이유가 아주 잘 드러난다.

클럽벨 수련하다가 손목이나 팔꿈치를 다쳤다는 사람은 아마 고중량 욕심내다가 다쳤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가벼운 중량을 사용해서 움직이는 패턴을 익히고, 능력에 맞춰서 차차 무게와 횟수를 올리는 사람은 결코 다치지 않는다.

근력이 강한 남성도 아니고 여성이 10파운드짜리 클럽벨을 한손으로 돌리는걸 차근차근 연습하고 악력이 부족해서 힘들어할 지언정 손목이나 팔꿈치가 아프다는 사람은 없더라. 결국 짧은 자기 지식으로 운동하다가 자기 몸 자기가 망치는 것이겠지.

늘 느끼지만 좋은 가르침, 좋은 스승을 얻기란 쉬운게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의 나는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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