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사는 이야기

1. 뭐 내일 병원 한번 더 가야 할 것 같지만....그래도 그럭저럭 회복 中.


2. 뭐야 이거, 조활동 하자는겨 말자는겨? 이래서 1학년들이랑 같이 하면 귀찮다니까.-_-; 지들만 바쁜 줄 알아요;


3. 감기에 왜 걸렸을까 고민 중. 내가 기침 시작한게 토요일 저녁부터인데, 문제는 내가 토요일 저녁에 뭘 했는가이다. ....집에서 노닥거리고 놀았는데, 그냥; 음, 그럼 그 전에 걸린건가? 금요일 저녁에 땀이 난걸 제대로 닦지도 않고[택견 전수관엔 샤워시설이 없다.] 집에 가서 그거 식으면서 감기에 살짝 들었고, 제대로 치료라던가 대처를 안해서 더 심해지면서 감기가 시작된걸지도 모른다.

전역한 이후부터 감기에 잘 걸린다. 특히 기침감기가 심한데-_-a 뭔 약이라도 해먹어야겠다.


4. 블루형이 나보고 "너는 날카구리 하나만 믿고 밀고 가라."하셨는데...
이거 랜덤 발동이라...orz[...]

잘 쓰려면 인트 위즈 경험치 다 모아야 하는데 잘 안모인다.-┏)[뭐 그거야 내가 할 일이지만서도.]


5. 장조교 생일이 11월 20일이라니까 대폭설을 준비하자[<<]


교수님 한분이랑 친해졌다. 사는 이야기

다만 아주아주 사소한 문제는....

...그분이 음대 교수님이라는 점?[...]

난 전공과목 교수님하고 친해져야 하는데 왜 이러지.[...]


ps -

교수님 : 내 수업 들으면 이름만 걸어놓고 수업 안 들어와도 내가 학점 줌.ㅋ
나 : ㅋㅋF학점이염?ㅋㅋㅋ
교수님 : ㅋㅋㅋㅋㅋ어찌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수에 대한 질문...ㅇㅇ 사는 이야기

향수를 보다보면 '어떠어떠한 느낌의 향수'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뭐 무거운 느낌이라는 표현도 보이고, 발랄한 느낌의 향수라는 말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려다가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대체 그건 어떤 향인건가요?;

에, 예를 들어서 똑같이 장미향인 향수가 있지만 어떤건 무겁고 어떤건 가볍고 그런 구분이 있지 않나요?; 근데 전 그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그쪽에 워낙 무식한 것도 있지만 후각 자체가 많이 안 좋은 편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별로 감각이 없으니 관심이 생길 턱이;;;]

향수

친구가 내 앞에서 향수를 뿌렸다.

친구 : 냄새 좋지?

나 : ...........미안, 솔직히 모르겠다.

친구 : 어?

나 : 내가 후각이 좀 안 좋아서...-_-;; 좀 떨어져 있으면 타는 냄새나도 잘 못맡아.

친구 : ...헐.

나 : 거기다 감기에 걸려서 상태 더 안 좋은듯.ㅋ

친구 : 그럼 너 향수 안써?

나 : 향기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데 향수에 관심이 생기겠어?

친구 : ㅉ_ㅉ

내 혀가 어린시절부터 일찌감치 맛이 간 이유를 하나 더 찾아냈다. 사는 이야기

아버지가 담배를 피시는데

진짜 담배를 너무너무 맛있게 피시는 거다...ㅇㅇ

어린 마음에 맛있는거 먹어보고 싶었던 나는

아버지께 여쭤봤다.

나 : 아버지 담배 맛있어요 ㅇㅇ?

아버지 : ...........한번 먹어 볼래?

그렇게 말하시다가 아버지는 그냥 웃으시며 담배를 마저 피우셨고

재떨이에 그걸 비벼 끄셨다.

이때부터였다. 담배의 맛이 너무너무 궁금했던거다!!

그렇다고 담배 피웠던건 아니고-_-; 아버지와 어머니가 속한 계모임에 아저씨 한분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이 아저씨...장난끼가 발동하셨나? 담배를 드시더니 "자, 먹어봐라."하며 나에게 내미시는 거다.

담배가 얼마나 뜨거운지도 모르고 빨~갛게 불이 붙은 곳에 내 혀를 대려는데, 살짝 닿으려는 찰나 아저씨가 기겁을 하시며 도로 담배를 뺏었다.

그때 혀대였지.[...]

어린 놈이 식탐이 많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법인듯.ㅇㅇ;

체온은 미친듯이 높아지는데-_-; 사는 이야기

땀이 잘 안난다.

보리차 꿀꺽꿀꺽 마시는 중....ㅇㅇ

지금 강원도에 눈이 온다는데 공부가 손에 잡히나요? 사는 이야기

기설제를 준비하지 않고 뭐하시는 겁니까?

올 겨울도 폭설을 부를테다!!

크고 딱딱하고 뾰족뾰족한 눈아 펑펑 내려라.

악몽은 아니고 나이트메어.

1.

나 : 후, 이제 끝났군....[과제를 끝냈다.]
교수 : 후후후후후........
나 : ...........응? 교수님?
교수 : 자, 여기 새로운 과제다!!
나 : 아, 안돼!!!

나 : .............(깼다.)


2.

나 : 후 이제 끝났군....[과제를 끝냈다.]
교수 : 어디보자....음, 잘했네. 이거 하느라 고생 많았어.
나 : 아뇨 별 말씀을...
교수 : 근데 너 내가 중간고사 대체라고 낸 과제는 왜 이모양이냐?
나 : .........네?
교수 : 왜 이 모양이냐고 이 생퀴야!!(승룡권)

나 : .............(깼다.)


...........악몽이었다.

신기한 태극권의 세계.


조보가식 진가 태극권





홀뢰가 태극권


...하여간 태극권의 세계는 신기하고 오묘하다.;

그 남자의 수염지도. 사는 이야기



언젠간 산적처럼 기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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